레이블이 social project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social project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물리치료사 단독개원의 과거와 현재

물리치료사의 단독개원을 위해 첫 탄원을 재출한 기록을 찾을 수 있는 제가 찾을 수 있었던 가장 오래된 논문입니다.


1996 년도 연차 학술발표 / 주제 : 한국물리치료의 현황과 21 C 의 전망 / 물리치료사의 자립개원 <-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논문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1987년 10월 6일 탄원서를 제출한 것이 우리가 단독개원을 위해 첫 발을 내딛은 날입니다.

2017년 10월 6일은 이 날이 30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30년 동안 안되었으니 앞으로도 안될거야 이렇게 생각하시고 있나요?

그럼 그동안 어떤 진전이 있었는지 말씀드리자면, 면허 발급자는 6만에 가까워 졌습니다. 그리고 2년제로 시작한 대학은 3년제가 되었습니다. 물리치료과 학부과정 대학은 약 80개가 되었습니다.

과거 물리치료사 단독개원 헌법소원에선 패소하였으나, 2015년 한국법제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독립에 대한 법률의 필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의료개방 등 의료분야 글로벌 현안대응을 위한 의료기사법제 개선방안 연구 - 물리치료사 관련 법제정을 중심으로 -  <-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논문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이 아니든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포기하지 않고 모두 힘을 합하면, 언젠가 그날이 옵니다.




"서두르지 말라, 그러나 쉬지도 말라" 
- 김대중 전 대통령 -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우리가 이 법을 통과시키는데 몇년이 걸렸지요?

안녕하십니까

답답한이선생 페이지를 운영중인 물리치료사 이형주라고 합니다.

오늘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비어있던 소개란을 이렇게 채웠습니다.

"물리치료사와 의료보건인을 대상으로 정치, 법률을 주제로 전문 컨텐츠를 제작합니다."라고요.

이 페이지는 저 개인이 아니라 답답한이선생이라는 필명으로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제 여러 자아 중 하나가 표현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페이지는 제 글을 유통하는 유통망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친구를 만났을 때, 두 사람 사이의 술자리에선 왜 그랬어, 술이나 먹자. 앞으로 다 잘 될거야 힘내라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는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범죄자는 죄 값을 치러야 합니다.”라고 이야기 해야겠지요.

이 곳은 정치 교육 장소이자 각종 이권단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비판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정치인으로의 자아를 가진 이 페이지는 때로는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불편할 수밖에 없는 우리를 스스로를 포함한 여러 단체와 싸울 것입니다.

답답한이선생은 그런 페이지입니다. 저는 이 페이지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물리치료사 단독개원과 협회장 직선제입니다. 둘 중 어떤 것을 더 우선순위에 두어야할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지만 아직 결정을 내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의 게시물을 통해 충분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책에서 소개되 최근 국내에 유명세를 타게된 스웨덴의 정치가 올로프 팔메1950년대에 노동환경개선에 대한 법률을 통과시킨 후 금속노조 집회에 참가해 

우리가 이 법을 통과시키는데 얼마나 걸렸죠?”라고 했을 때 조합원들은 “80!”이라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단독개원을 위해 첫 발을 뗀 건 1987106일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부터입니다. 올해 106일이 되면 30년이 됩니다. 언젠가 우리도 그날이 왔을 때 우리의 협회장이 우리에게 이런 말을 해주길 바랍니다.



우리가 단독을 개원하는데 몇 년이 걸렸지요?”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문케어가 의사대 국민으로 agenda setting이 되면 다 죽는겁니다

 이 논쟁에서 의사와 의료종사자는 국민 여러분의 편입니다.

 원전에 핵피아가 있고 경제에 토건족이 있듯 지금껏 의료보건 사업의 비정상을 40년간 방치한 건피아가 있을 뿐입니다.

지금 문케어에 따라오는 논란 그룹은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을겁니다  

1. 건보 시스템 상 권력을 놓치 않으려는 관료조직
- 절대 호락호락 하지 않을겁니다 가장 강한 조직이고 권한과 책임이 큰 만큼 반대의견을 뭉게는것도 강력한 조직입니다 다른 악질 공무원 조직이 그래왔듯 디테일 하나 하나에서 나사 하나씩 빼먹듯 문캐어를 껍데기만 남기고 망가뜨릴 것입니다 단통법때 처럼요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서요.


다른 악질 공무원 조직이 그래왔듯 
디테일 하나 하나에서 나사 하나씩 빼먹듯 
문캐어를 껍데기만 남기고 망가뜨릴 것입니다 
단통법때 처럼요

이 세력에 대한 반감이 특히 문캐어와 수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데 수가는 디테일의 문제고 기술적 문제고 정치적 접근으로는 부적당한 것 같습니다. 수가가 싸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이 관료 조직들이 의료종사자와 국민 사이에서 이간질을 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예시에 불과합니다. 본질이 아닙니다.


2. 이미 대형 자본화 된 의료 기관 관계자들과 사보험 업계 등
 - 치료가 되느냐와 상관 없이 사업이 되기에 뛰어든 많은 자본들은 의료시장의 전면적 통제에 가만히 있지 못할겁니다. 많은 의료관계자 입장에선 이 사람들이야말로 중간 마름일 뿐입니다.
 사보험 업계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환자의 수요가 사라지는 순간 대어를 놓치는 수준이 아니라 어장하나를 뺏기는 수준의 타격일 겁니다. 절대 곱게 보이지 않겠지요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런 세력들을 걷어내는 과정으로 문케어를 바라봐 주지 않으시면 문케어의 핵심 가치인 치료가 필요한 곳에 재정이 도움을 주는 구조는 절대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구조가 되어야 의료 종사자들도 더이상 장사하지 않고 의술의 본질에 가까이 갈 수 있을겁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이제 대통령하나 바꾼것 뿐입니다 
앞으로 갈길이 멉니다 
이런 세력들을 걷어내는 과정을 함께해 주세요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도수치료와 실비보험에 대해 알아보자 - 마지막 회. 실비보험 가입자들이 취해야 할 자세와 결론.

Overview

1편 도수치료가 무엇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알아보자
https://herbert-pt.blogspot.kr/2016/08/1.html

2편 카이로프락틱은 도수치료가 아니다. 심지어 의학도 아니다
https://herbert-pt.blogspot.kr/2016/08/2.html

3편 보통의 물리치료사들이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는가
https://herbert-pt.blogspot.kr/2016/08/3.html

4편 국내 보험사들이 지금껏 장사해온 방법
https://herbert-pt.blogspot.kr/2016/08/4.html

5편 마지막 회. 실비보험 가입자들이 취해야 할 자세와 결론

https://herbert-pt.blogspot.kr/2016/08/blog-post.html


6.     실비보험 가입자들이 취해야할 자세
A.     중재와 조정, 합의와 협의의 차이(법률로그 -  http://laweater.com/u/1314 )
a.     중재와 조정

당사자끼리 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때, 중립적인 제3자의 결정에 따르기로 당사자들이 합의를 하고 제3자가 중재안을 내놓는 것을 중재라고 한다.

조정이란, 중립적인 제3자가 개입하여 당사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양보하게 하는 방식으로 당사자끼리 합의를 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조정은 제3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는 하지만, 중재와는 달리 제3자가합의안을 결정할 권한은 없다.

b.    협의와 합의(창업 그 후: 창업 전문 변호사가 알려주는 내 사업 안전하게 지키기 (): 박성채)

협의합의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아두자. ‘협의라고 하면 단순한 수렴 절차를 거치기만 하면 된다는 의미로, 임대인의 일방적으로 임대료 인상을 통보하고 임차인이 이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전달했어도 어쨌건 오고 간 이야기가 있으면 협의한 것으로 본다

반면 합의는 상호의견의 합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료 인상률에 대해 모두 동의를 해야 합의가 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 경우 임대인은 임차인이 거절하면 일방적으로 임대료를 올릴 수 없다. 이 점을 고려해서 임대차계약서를 쓸 때는 협의라는 표현 대신 가급적 합의라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자.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이 위의 4가지 사항을 적은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전 금감원의 분쟁조정위의 결정연합뉴스 기사링크 ) 이 있었지요.


이 결정에는 체형교정, 예방을 목적으로한 도수치료는 실손보험이 보상하지 않는 것으로 조정위에서 결정했다는 것인데, 글자 그대로만 해석하면 이는 조정이기 때문에 분쟁 당사자 둘이 이 결정을 따를 의무는 없지요

그리고 이 결정에 대해 의협은 예상대로 반발했습니다


제 방식으로 요약하자면, 비급여는 원래 예방 목적을 포함하는 범주이기 때문에, 약관에 치료목적에 대한 명시나, 비급여 치료 중 예방 목적인 행위는 지급치 않는다는 명시 여부 등에 따라 결정해야 하지 않는가가 제 해석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선수끼리 왜그래? 비급여가 원래 그런거 몰랐어?” 

다른사람은 몰라도 니가 모른다고 하면 안되지.


B.     거 시끄럽고 할부원금이 얼마요 = 약관대로 주세요

우리가 단통법 시행 전엔 뽐* 등의 사이트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동전화 구매 기준은 바로 할부원금이었습니다

이처럼, 계약관계로 이루어진 보험의 특성 상, 분쟁 시 가장 강력한 기준은 바로 약관입니다.

보험은 계약관계

분쟁이 났을때 기준이 되는 약속인 약관이 가장 강력한 기준입니다. 조정위고 뭐고 내가 가입한 상품이 약관상 내게 유리하면, 귀찮고 짜증나지만 약관대로 처리하자고 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것이지요. 그걸 보험사도 알기 때문에 자꾸 합의나 해약 등을 종용하는 겁니다.

과거 가입자의 경우 실비보험의 지급 제한을 대부분 비급여 행위와는 무관하게 하루 20만원, 1달에 400만원처럼 금액으로 한정 되어있는 상품이라면 한도를 넘지 않았다면 약관대로 달라고 밀어붙이라는 말이지요

개인이 직접 대기업인 보험사와 상대해서 싸우라는 말은 사실 쉬운 말이 아닙니다. 보험사가 너무 강력한 상대니까요. 그러니 국민은 국가로 화살을 돌려서 국가가 움직이게끔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국민은 국가로 화살을 돌려서 국가가 움직이게끔 하는 것이 이상적



물리치료사로서 환자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한가지는 이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심평원이 정한 치료 행위 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에 권유하는 것입니다. 

치료의 효과를 기준으로 환자에게 치료를 권유하는 것도 물론 중요한 기준이겠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당장 비용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일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혹은 실비보험에서 비용을 주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환자 여러분과 물리치료사를 포함한 
모든 의료계 관련인들이 연합해야 합니다.

치료행위 자체가 최신의 것이라 국가단위의 검증이 필요해 시행이 어렵다면 심평원으로, 법률이나 약관 상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비용을 실비보험이 지급하지 않는다면 실비보험으로 화살을 돌리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C.     정부의 규제 개혁과 의료산업에 대한 방향성 유추

현 박근혜 정부는 규제 개혁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루려고 합니다. 그 내용이 하도 방대해 모든 것을 다룰 수 없지만 의료/보건에 있어서 필요한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내용은 바로 자회사 영리사업 확보 입니다.(조선일보 링크 의료법인 자회사 영리사업 터주고 법인약국 도입한다 ) 

이 내용의 골자는 병원이 자회사를 설립해 그것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을 허용해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가로 돈을 버는 것을 차단한다는 것이 핵심으로 해석됩니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기에 국가가 운영하는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심지어 그것으로 모자라 사보험도 가입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방향성의 설정은 제게 이렇게 해석됩니다.

 국민건강보험의 지급율이나 역할의 증대를 할 의지가 전혀 없으며, 
병의원의 영리 관련 규제를 풀어 줄 테니 
알아서 환자에게 돈벌어서 운영하라

이는 직전 연재 분인 5회차 링크 - 도수치료 문제는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에서 이야기 했던 유목민 등의 재래 전쟁 중 약탈을 허용하는 형태와 똑같습니다

이런 야만적 행태를 국가가 나서서 국민에게 한다는 것 

제 입장으론 심히 안타깝습니다. 이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7.     마치며

의료산업은 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이 지극히 큰 분야이며, 시장에 온전히 맏길 수 없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영역이라 더더욱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흘러가는 상황은 아무리 보아도 교통정리를 하고 가장 큰 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 국가의 역할이 국민의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a. 의사를 포함한 모든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서비스 제공의 대가로 삶을 영위할 수 있어야 한다.

b. 의료서비스는 생명을 다루는 분야이므로 
시장논리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며,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의 목숨값을 너무 싸게 책정하는 것이 문제이다.

c. 현재 국가의 정책기조는 유목민의 재래전 후 약탈을 허용하는 
야만적 문화와 궤를 같이 한다.

d. 도수치료 문제는 지금껏 억눌러왔던, 의사를 제외한 의료기사의 인건비를 실비보험이 전부 떠안는 상황이라 과잉반응 하는 것으로 보인다.

e. 이 모든 문제의 열쇠는 정부가 가지고 있다. 
국민들이 나서야 해결 될 것이다.

끝으로 6회차 정도가 되는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공자가 아니시라면, 이런 내용을 눈으로 따라오시는 과정이 얼마나 흥미가 있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글을 쓰다 보면 아직 부족하여서 그런지 재미와 내용을 모두 챙기는 건 더 먼 미래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큰 줄기 상 필요한 Reference는 링크로 달았지만 모든 항목에 달아놓치는 않았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회신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게시 - 16. 8. 20.
1차 수정 - 16. 8. 21. 맞춤법 등
2차 수정 - Overview 추가 17. 8. 10.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7회차(7rd) - 사회적 계획활동(Social Project) 1. 지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하철 방위안내 표시(1. The Subway`s Direction For Map Users)

1. 그간 활동 사항
 그 사이 저는 로고를 새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곧 도안이 나올것이고 다음 제작될 스티커에 반영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회차의 글에 밝힌대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다음 행보를 정리할 계획입니다.

2. 취지에 대하여
 처음엔 이것이 상품이 되거나 할 것이란 생각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돌아오는 반응을 보아하니 제가 많은 분들의 생각과 동떨어진 생각을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내가 놓친 부분이었던 불법성 여부가 첫번째였고, 두번째는 이런 블로깅과 활동 자체를 저의 스펙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 하시는 것이었지요. 얼마전 들었습니다만 버스에 스티커를 붙이던 분은 대기업에 취업이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건방지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행히도 대기업 입사를 희망하거나 목적으로 삼아야할 정도로 현재 삶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중간에 저 스스로도 의도나 목적에 대해서 혼란을 겪기도 했지만 생각을 거듭해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습니다.

 첫 게시글에 적었던 대로 저는 이 스티커가 저 나름대로는 예술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라는 메세지에서

 나의 문제 혹은 내 뜻을 다른 누군가가 이루어 주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그것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이 사회에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스티커로 시작하였고, 후에는 무엇이 될지 모르겠지만 Herbert project는 계속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저의 노력들을 포스팅 할 것이고 저와 같이 노력하는 분들을 응원할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보는 사람 하나하나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온전한 인격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고 중간에 제가 포기할 수 도 있겠지만 제 마음이 다하는 한 까지 계속 할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사회적 계획활동(Social Project) 1. 지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하철 방위안내 표시(1. The Subway`s Direction For Map Users) - 6회차(6rd)

1. 피드백 사항

얼마전 오유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요약해서 올렸었죠

하지만 반응은 이러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범법행위인지.

일단 지하철 관련 법률을 다 뒤져 보았지만 해당되는 내용이 없어서 올릴것이 없고 경범죄에 해당하는 불법광고에 가장 가깝더군요.


제2장 경범죄의 종류와 처벌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한다.
9. (광고물 무단부착 등) 다른 사람 또는 단체의 집이나 그 밖의 인공구조물과 자동차 등에 함부로 광고물 등을 붙이거나 내걸거나 끼우거나 글씨 또는 그림을 쓰거나 그리거나 새기는 행위 등을 한 사람 또는 다른 사람이나 단체의 간판, 그 밖의 표시물 또는 인공구조물을 함부로 옮기거나 더럽히거나 훼손한 사람 또는 공공장소에서 광고물 등을 함부로 뿌린 사람

 일단 이 스티커들이 광고물인지는 제가 이걸 판매하려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물질적 보상을 받고자 생각은 아직 생각해보지 않아서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어쨋든 '광고물 등 '이라고 되어 있으니, 함부로 붙이지 않는 것이 방법이 되겠네요.

 그런 이유로, 해당 역이나 관련된 분들에게 승낙을 받고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붙이고 있는 와중에 오가는 지하철 관리 직원(?) 분들이 아무도 저를 제지 하지 않아서 문제가 될 행위라는 생각 자체를 못하기도 했습니다. 이건 제 잘못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광고가 될 수 있다는 생각. 
 둘째, 경범죄에 해당되는 이런 행위도 사람들이 심각한 범법행위라고 생각 한다는 점
 셋째,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향을 기준하여 길을 찾지 않는다.
 넷째, 난독증이 심각하다.(노인에 대한 이야기는 글 전체에 없었고, 외국인과 같이 지명에 어두운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글을 적으면 언어의 한계를 못 넘을 것 같아서 글이 아닌 qr코드나 디자인을 통해 표현하려 했는데 매우 놀라운 댓글이 었습니다.)

2. 도로의 사례

아 동쪽을 향하는구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 Redlands를 향하겠네요)

아 트렌톤은 서쪽방향 이구나(미국, 뉴 저지 트렌톤을 향하는 길)

우리 나라는 이런식으로 된답니다.


방향을 알 수 있게 되어있긴 하지만 제 생각엔 그림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의 블로그 글에 나와있는 분기점 사진입니다.

정작 필요한 곳이라 생각되는 곳인데 남/북의 표기가 너무 작게 느껴지는데다 글자보다는 그림으로 한번에 표현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행보는 더 조심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이디어만으로는 할 수 있는게 적다느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안내도 아이디어

 안내도를 제작하면 이렇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만든 안내도 입니다.

이렇게 두 페이지로 되어있는 안내도를 공항이나 관광공사 같은데서 나눠준 후에 Herbert sign을 사용하면 더 쉽지 않겠는가 싶네요.
1~4호선에 비하면, 5678 도시철도는 정신이 없네요.



다음에 뵙지요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사회적 계획활동(Social Project) 1. 지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하철 방위안내 표시(1. The Subway`s Direction For Map Users) - 5회차(5rd)

드디어 제품이 나왔습니다.



일단 바탕은 서울 지도에 QR코드와 인터넷 주소를 박았구요 4자 방위로 이게 지도임을 나타내려구 했어요 좌측 스티커는 2호선에서 사용할 시계방향 스티커 입니다.

 제 사비로 진행하는 거라 많은 수량 만들지 못해서 오늘은 동대문,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충무로, 을지로 4가 밖에 붙이지 못했습니다. 다음달 월급타면 또 찍고 만들어 붙여야겠어요

 오늘 이걸 붙이는 중에도 외국인 여럿을 구조(?) 했네요.

붙여 있는 형상은 이렇습니다.

이 문을 열고 열차를 타면 북쪽으로 갑니다


 일단 갈아타는 주위 시각장애인 안내 바닥 타일을 기준으로 문 앞이나 노선도에 붙였어요.


 멀리서 보면 이렇지만,


이렇게

이 계단을 내려가면 북동쪽으로 갑니다.


이해 되시죠?
이 계단을 오르면 시계방향으로 향합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반시계방향으로 향합니다.


문제의 2호선은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표시했어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성수, 잠실 방향보다 시계방향이 쉽지 않나요?

Herbert sign project는 계속됩니다.






Herbert Signs are released!
 

 

 

 

 

 

 

 
 

 
 

 

 



The background has qr-code and web address on Seoul map. Also, number 4 on the upper right hand corner is telling the four directions. The stickers on the left-hand side are showing clockwise directions for Line 2.
I couldn’t produce enough quantities as this project is done by my own money. Today I put the stickers at Dongdaemun, Dongdaemun History and Culture Park, Chungmuro and Euljiro 4(sa)-ga stations only. Next month I'll create more and put them at other stations. While putting Herbert Sign at the subway stations, I could rescue(?) many foreigners.

Herbert Sign is telling that you will take the train to go to the North.


I put the stickers on safety doors, the route map and line guide around transfer places based on guiding blocks for the Blind.


It looks like this when seeing far from a distance




You may read this way is to go to the Northeast.


Easy to understand?
Go up the stairs toward the clockwise direction.

Go this way is to go to counter-clockwise direction.


Many people are confused when transferring to Line 2 as Line 2 is the circle line. So, added clockwise and anticlockwise on the stickers.

Is it easier to understand the clockwise/anticlockwise direction on the sticker than the signboards telling location names?

Herbert sign project will continue.




它终于来了。



一种是基于QR代码,我只是想表明,让互联网地址留下的防守本地图首尔地图贴纸可在2号线顺时针贴纸四个大字。

 我没有得到很多数量不会让我的钱进步的今天,东大门,东大门历史文化公园,忠武路,蒂芙尼未能扑灭4。下个月,我将作为前缀创建采取另一种骑工资

 今天,许多外国人,而把这个结构(?)剪切。


在外形粘贴是这样的。

打开门,坐火车去北方


 一旦转让是基于一个瞎子前门,到地砖乘坐路线图。

从远处看它看起来像这样




走下楼去东北。


了解吗?
爬朝向顺时针方向的台阶。

往这个方向是反时针方向。


此事二号线是我展示顺时针,逆时针

从东大门历史文化公园站圣洁,比顺时针方向蚕室不容易?

赫伯特标志项目将继续下去。




いよいよ製品が出ました.



一度デスクトップは、ソウルの地図にQRコードとインターネットアドレスを置くんです4文字防衛にこれの地図であることを示しリョグた左側ステッカーは2号線で使用時計回りステッカーです。

 第サビに進行するだろうと多くの数量作らなくて今日は東大門、東大門歴史文化公園、忠武路、乙支路4が外付けませんでした。来月の給料乗ればまた撮って作成付さつもり

 今日はこれを付けるの中にも、外国人大勢を構造(?)カット。

貼り付き形状は次のとおりです。

このドアを開けて列車に乗れば、北に行く


 一度乗り換え周り視覚障害者案内床タイルを基準にドアの前や路線図に付けました。


 遠くから見るとこうでのみ、




この階段を降りていくと北東に進みます。


理解ドゥェシジョ?
この階段を登ると、時計回りに向かいます。

この方向に行けば反時計回りに向かいます。


問題の2号線は時計回り、反時計回りに表示しました

東大門歴史文化公園駅から聖水、蚕室方向より時計回りが容易ですか?

Herbert sign projectは継続されます。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사회적 계획활동(Social Project) 1. 지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하철 방위안내 표시(1. The Subway`s Direction For Map Users) - 4회차(4rd)

이제 디자인 초안이 나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 지도 다 만들 계획입니다. 화살표는 세계 공통이지만, 바탕 지도는 국가별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당신이 사는 동네에 필요하다면, 직접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내부에 이 프로젝트의 주소와 qr코드를 반드시 넣어야 무료이며, 그렇지 않을 시 법적 책임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 게시물 안의 주소는 내 블로그의 주소만 들어있으며, 향후 최종 디자인이 나왔을때 모두 공개할 계획이니 기다려 주세요.

I made a draft of Herbert Sign.This project is making for other countries having subways. If you need these, you can use my sources, but must include my web address and qr-code. Otherwise, you have legal liability by copyrights law.Web address and q-r codes in this page are just this blog address.When I update the final version, I will open the sources. Please wait.
 
 

 

 


我做了草案赫伯特迹象。
该项目正在为有地铁的另一个国家。
当你需要这些,可以使用来源。但必须包括网址和QR码。
如果你没有,你必须通过著作权法的法律责任。
网页地址,并在本页面QR码只是这个博客地址。
当我更新最终版本的设计,我会打开源。
请稍候。

私はドラフトハーバートサインをしました。
このプロジェクトは、地下鉄を有する他の国のために作っています。
あなたはこれらを必要とするとき、ソースを使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必要がありますが、ウェブアドレスとQRコードが含まれています。
あなたではない場合は、著作権法により法的責任を持っています。
ウェブページアドレスとこのページでQRコードは、ちょうどこのブログのアドレスです。
私は最終版のデザインを更新するとき、私はソースを開きます。
お待ちください。



 이런 과정을 거쳐 구상하다가 처음 이 도안 만든게 1월이네요 그간 바빠서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These are the 1st sketch made in January. I forgot this project since then as I was very busy.

这是计划通过这个过程,而今年1月,第一次创造了这个设计,而繁忙的完全遗忘。

このような過程を経て、構想している途中、最初の絵柄マンドゥンゲ1月ですね、これまで忙しくてすっかり忘れていました。

Base sticker is 10*10cm. The sticker will be made by plastic to prevent from being torn easily.


circle size 6.6*6.6cminside direction(clock wise and counter clock wise) wide 3.4cm / height 6.6cmtriangle 1*1cm
이런 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qr코드를 넣어 페이스북 페이지가 들어가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실제 제품이 나오면 또 만나요



Use these like the above.I made facebook pages. So, the final version will include the facebook page address.See you next time with real stickers. Bye.



它以这种方式结束。

我创建了一个Facebook页面。

QR码,我打算把Facebook页面进入。

当实际的产品让我们再次见面


このように仕上げました。

私フェイスブックのページを作成しました。

qrコードを入れてフェイスブックのページが入るように計画しました。

実際の製品が出ればまた会いましょう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사회적 계획활동(Social Project) 1. 지도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하철 방위안내 표시(1. The Subway`s Direction For Map Users) - 3회차(3rd)

보신 안내표시는 Herert Sign이라고 제가 명명 했습니다.
전 한국에 거주하는 물리치료사 입니다. 이건 제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서울시에서 만든 것 이 아닙니다. 그들은 제가 요청했을 때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제 생각이 가치 있음을 증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생각은 독립운동가인 안창호 선생의 말씀 때문인데요,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마음먹고 힘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인물이 없다고 한탄하는 그 사람이 인물이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대가 건전하고 훌륭해져라”라는 말씀 때문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가 여러분이 누군가가 세상을 바꿔 주길 바라지 않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계기로써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This is Herbert Sign
I am a physical therapist in S. Korea, not working at SMRT.
When I suggested SMRT for Herbert Sign, they told me that DIDN’T need them. So, I decide to prove that my Idea is valuable by myself.
I was inspired by Ahn Chang-ho; Korean army for national independence when Korea was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he said Do not be upset over the absence of great person among us. The reason that there is no great leader who will enlighten the nation is that there is no one doing his utmost to be one. Why do you stop regretting and instead study hard?” and “Do you love your country? If so, you should have a sound mind. If your people are sick, you should be a doctor. If you can’t, you should at least have a sound body and mind.” (re-quoted from http://ahnchangho.or.kr/site/main/ehtml/tot_life.htm)” I Hope Herbert Sign can help you to have a sound body and mind and change the world by yourself, instead of expecting another person like a superhero will change the world.
Please let me know if you have any questions. Your questions make this project better.
 
Blog: http://herbert-pt.blogspot.kr  <- This project`s Log in here, written by Korean.
Thank you, and welcome to Korea.



中国

我见过的信息显示名为Herert注册。
物理治疗师住在韩国之前。我做它自己。这不来自首尔市政府。他们并不觉得有必要的时候我提出要求。
所以,我决定直接我的想法来证明价值。
这个想法是indeyo因为独立运动昌博士何安道,“我们不是在人民群众中,因为人们将要头脑吃饭的作家没有力量。这些数字是那些谁感叹没有一个人不学习。你是爱你的国家。如果是这样,第一,因为你是健康的话,是优秀的“。
我不希望这个项目希望能够改变这个世界,你是一个人,我希望这能帮助自己想象的那样改变自己的仪表。



日本語

ご覧になった案内表示はHerert Signと私命名しました。
前韓国に居住する理学療法士です。これは私が直接作成しました。ソウル市で作成されたものはありません。彼らは私が要求したときに必要性を感じませんでした。
だから、私は直接私の考えが価値あることを証明することに決めました。
この考えは、独立運動家である安昌浩先生の言葉からですが、「私たちの中に人物がいないのは、人物になろうと決心して励む人がいないからである。人物がいないと嘆くその人が人物になる勉強をしていない。君は国を愛する。その後、まず君が健全な人格者になりなさい」という言葉からです。

私はこのプロジェクトが、あなたが誰かが世界を変えてくれることを望まず、自分で自分自身を変化させるきっかけとして考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助け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