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환자의 전후 비교를 하기 위해서 x-ray 사진을 저장하여 비교하게 되는데, 어떻게 저장하느냐에 따라서 치료한 환자의 사진 외의 정보에 대한 연관성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지가 결정나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 정리한 양식을 공유하고자 함
- 수기로 작성된 챠트를 사용하더라도 컴퓨터를 기반한 자료정리를 하는 곳에 적합합니다.
- 과정
- 처음엔 내 이름의 폴더를 만들어 정리하였으나, 이후에 환자의 성명과 차트번호를 이용하여
- 그 이후에 이 촬영분이 첫 사진인지 중간 사진인지를 구분기 위해 F(First), M(Mid), E(End)로 기호를 삽입하였습니다.
- 현재 제가 있는 곳은 도수치료와 운동지도가 분업 되어 있어 누가 운동 지도를 하였는지까지 표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 파일명 형태
- "차트번호_성명_촬영 시기 기호_촬영일_운동 담당"의 순서로 지정하였습니다.
- 예) 0001_홍길동_M_150101_임꺽정
- 폴더의 형태
- 측만증을 주로 보고 있기에 Main Part를 기준하여 정리합니다.
- 예) T-type, L-type, S-type, F-T(Functional Scoliosis T- type)
- 그 외엔 부위별로 폴더를 정리합니다.
- 예) Cervical(Cervical dysfunction), Ankle(Ankle dysfunction)
- 기대효과
- 이를 통해 환자의 전 후 비교와 주로 좋아진 환자의 양상과 그렇지 않은 환자를 분류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러한 분류법은 단순히 x-ray 뿐만 아니라 환자의 챠트 분류까지도 가능합니다.
- 폴더 단위의 분류를 하게 되면 나중에 다시 찾을때도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Hebert Sort - 환자의 데이터를 분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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