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6일 월요일

물리치료사는 왜 월급 250 이상 벌기 힘든가 - 3 삭감

이번 시간엔 삭감에 대해서 설명 드립니다.

동영상으로는 모든 말을 다 해드릴 수 없어 자료 올려드립니다.

보시는 방법은

급여(의료보험 되는 항목) 이라고 말씀 드렸죠?

이 탭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보건복지부 수가 파일 160515 <- download link for pc(페이스북, 모바일에선 깨집니다)

다음에 "상대가치점수"에 대해서 할테니 이 숫자도 한번씩 꼭 봐주세요


의원 단가 편집 사진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물리치료사는 왜 월급 250 이상 벌기 힘든가 - 2. 30명 기준

Herbert project 2016 - 물리치료 권익위
목적 : 물리치료사의 현실 파악과 미래도모


2016년 5월 10일 화요일

물리치료사는 왜 월급 250 이상 벌기 힘든가 - 1 의료급여의 일반적인 지급형태

Herbert project 2016 - 물리치료 권익위
목적 : 물리치료사의 현실 파악과 미래도모

https://youtu.be/QqOPLdCab7c


집에서 찍어 올리는거라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원래 유료로 진행하던 강의 중 내용을 발췌해 올리는 것이라 모든 내용을 담지 못하지만 문제의 소지가 없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내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국가부심은 국뽕 물리치료부심은 물뽕?




요즘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지수들을 보고 착각하지 말아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이러한 로봇, 인공지능 대체 대상 직군의 선정 순위엔 3d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비용이 얼마나 더 큰가가 크게 작용한다는 점이지요.



달리말하면 생사를 다루는 일을 해결하는 것이 더 큰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기에 먼저, 더 많은 연구를 하게끔 되고 그런 결과로 대체 지수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높은 순위에 해당하는 작곡과 미술 역시 이미 프로그램에 의한 작품을 인간의 것과 구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히려 관계중심적 생태계를 기반으로한 네트워크 관련 분야가 오히려 오래 생명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그런 이유이지요.



또한, 이런 발표자료가 없더라도 우리 물리치료는 응용과학 분야 내 분과에 해당하는 의학, 또 그 안의 하위 분야입니다.

우리가 경계 해야할 것은 우리안의 자격지심입니다. 이런 외부의 평가에 따라 요동하고 고취되는건 요즘 흔히 말하는 국뽕과 같아 보여 우려스럽습니다.

2016년 3월 9일 수요일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똑똑하고 옳은 결정을 하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의존성에 달려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도끼보다 강력한 주먹, 책보다 훌륭한 기억 방법, 계산기보다 빠른 수 연산도 온전히 가질 수 없습니다.

국가의 힘을 통제하기 위해 3권분립을 하듯이, 인공지능, 스스로의 권한 부여를 분리하고 로봇과 같은 실행능력을 일체화 시켜서는 안되는 국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껍데기만 다른 독재국가의 탄생과 다를바가 없을 것입니다. 견제 없는 힘의 탄생은 결국 불행의 씨앗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9회차 - 강남역에 부착 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소식을 기다리셨을 분들 기다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3군대의 역을 방문하였습니다. 첫번째로 강남역을 방문 하였는데 지난번 스티커 붙이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알아본 바, 역 단위의 부착은 각 역장님의 허락을 받아 부착할 수 있다고 하여 일단 역장님을 뵈러 갔습니다.

이 스티커에 대해 말씀드렸지요

"우리는 지명에 익숙하지만 외국인이나 타지인은 스마트폰을 비롯해 지도는 있으나, 지명엔 어둡다 그러니 계단을 내려가기 전 스티커를 보고 승강장에 내려가기 전에 방향을 알고 타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그림엔 서울 지도를 두고 방향을 표시해 두었으니 이 그림을 보고 열차를 탈 때 지명을 모르더라도 내선, 외선을 구별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제거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서 지저분하지 않게 종이 재질이 아니라 특수 재질을 사용하여 한번에 떨어지게 만들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고 나니 역장이라 하여도 상부의 디자인관리 부서의 명령을 따라야 하므로 혹시나 문제가 생기게 되면 바로 제거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성의가 대단하여 허락하겠다는 응답을 받고 계단을 내려가기 전 벽면에 부착 하였습니다.

[그림 1 - 강남역 부착 사진]





그 이후 탄력을 받아 명동역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은 외국인이 많은 역 중 1순위에 해당 하므로 남 / 북 방향을 향하는 스티커를 들고 방문하여 역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허나 명동역 역장님께서는 명동역은 래핑광고 등 부착물이 너무 많아 모두 제거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하시며 상부 지시가 아닌 이상 붙이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 부착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열차 노선도에 화살표가 되어 있어 승강장 방향을 향하도록 되어 있으니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외국인이 많긴 하나 오히려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이야기와 함께요.

다음으로 향한 곳은 홍대입구역이었습니다. 이 곳 역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역이지요. 역무실을 들어가 역장님을 만나 뵙고 싶었지만, 역장님께서 오늘까지 휴가셔서 만나 뵐 수 없었고 부역장님께 설명을 드리고 본인은 역장이 아니라 허락여부를 이야기 해 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역장님께서 계실 때 다시 찾아오는 것으로 말씀 드리고 부역장님 께서 스티커 사진을 휴대전화로 촬영하시어 말씀드려보겠다고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역 내에 주위 학교나 공연 등 홍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와서 부착물을 붙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 말씀을 잘 들어보니 대부분이 광고라서 이 것과는 다르다고 거듭 말씀 드린 것이 사진이라도 찍어서 역장님께 설명 드리겠다고 하시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옆에 계시던 직원 분께서는 본인도 취직하고 2호선에 내선/외선이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일반인이 이걸 보고 도움이 되겠냐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건 내국인이 아니라 글을 모르거나 지명에 어두운 타지인이 손에 지도만 들고 있었을 때 유의미한 것이라 재차 설명 드렸습니다.

밑에는 오늘 실패한 역 중 하나인 명동역의 노선도 사진입니다.

[그림 2 – 명동역 노선도]


이 위치는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으며 모두 글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이것도 좋지만 그림이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노선도 위에 제 Herbert sign이 들어간 형태를 합성해 보았습니다.

[그림 3 – 노선도 위에 Herbert sign]


명동역엔 승강장이 좌우로 연결되어 있고 승강장의 양 끝에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으로 진입하는 구조입니다. 중간에 계단은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런 역일수록 승강장 머리와 꼬리 부분에 한장씩 딱 넉장만 붙이면 효율적일 역인데 안타까웠습니다.

안타까움에 만든 합성사진입니다.

[그림 4 – 승강장 / 합성한 승강장]
 


저 혼자만의 생각인 것 같이 말씀하시는 분이 많지만 제 생각엔 이것만큼 효과적인 설명 방식은 아직 못 찾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 명동역과 홍대입구역의 역장님과 부역장님의 말씀대로 지하철공사에 다시 민원을 올렸습니다. 이 민원의 답변이 긍정적이길 기다려 봐야겠네요.

[그림 5 - 민원 캡쳐]

사랑의 비유

"사랑은 날마다 새로 지어야 하는 다리와 같다. 물론, 양쪽에서 동시에!"


빌, 크리스 브레스넌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