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일 토요일

한국인 기준 Rock auto 와 FCP Euro 비교 플로우차트_v1.3(250507)

[최적화된 FCP Euro 경제성 판단 플로우차트]
저는 BMW e46 coupe 2001년식을 몰고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직구 사이트인 락오토와 FCP유로에 대해 다들 아시겠지만, fcp유로는 평생 워렌티가 있죠

※ 같은 제품을 또 사고 기존 부품을 반송하면 새로 산 금액을 환불해줍니다. 심지어 브래이크 패드 같은 소모품도 평생보증에 해당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미국에 산다면 좋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200불이 넘으면 관세와 배송비는 회피가 안되고 또 그 금액이 적지도 않으니까요

그리고 락오토도 가끔 같은 이벤트를 하지만 fcp유로처럼 상시는 아니어서 매번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gpt와 대화를 통해서 플로우차트를 만들었습니다

올드카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v1.3 패치노트
미국내 배송비 항목이 3번에 있었으나, 한국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국내 무료배송 여부와 한국으로의 배송여부는 무관하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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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패치노트
기존 20불 이상 차이나면 무조건 락오토에서 구매하는 로직이 1순위인건 너무 조건이 빡빡한거 같아서 배송비와 세금 등을 더 고려하도록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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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Auto vs FCP Euro 구매 판단 플로우차트 (v1.3)

① 부품 무게는 2kg 이하인가?
(※ 국제배송비 부담 판단)

  • ✅ 예 → 다음 단계

  • ❌ 아니오 → RockAuto 유리 가능성 높음 → RockAuto 구매 → 종료


② 부품 교체주기가 3년 이하인가?
(※ 소모성 부품 여부 / 평생보증 실익 판단)

  • ✅ 예 → 다음 단계

  • ❌ 아니오 → 평생보증 실익 낮음 → RockAuto 구매 → 종료


③ 한국 도착 기준 상품가 + 미국 내 배송비 합계가 $200 초과인가?
(※ 세금 18% 부과 여부)

  • ✅ 예 → 세금 포함 총비용 기준으로 RockAuto와 비교 → 다음 단계

  • ❌ 아니오 → 세금 없음 → 다음 단계


④ RockAuto와의 상품가 차이가 $20 이내인가?
(※ 평생보증 포함 총 경제성 판단 기준)

  • ✅ 예 → FCP Euro 구매 유리

  • ❌ 아니오 → RockAuto가 더 경제적 → RockAuto 구매

2025년 2월 2일 일요일

존경할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말이 나는 이렇게 들린다

존경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는건 결혼에 사랑이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말로 들립니다.

존경과 사랑은 제가 가진 개념, 세계관, 가치관 안에선 절대로 양립이 안되는 개념입니다 왜냐, 아무한테나 우리는 존경한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무나 못하는 무언가를 해낸 사람에게 하죠. 주말내내 뒹굴고 누워 자는 사람을 존경하지 않아요. 갓생사는 사람들이나 뭔가를 해낸 사람들한테 존형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존경은 타인의 탁월함에서 오는 감정인데 사랑은 상대의 부족함까지 품어야 완성됩니다. 탁월함과 부족함은 동일선에 놓을 수 있고 그 위치는 양 극단에 가깝습니다 양립이 안되죠 존경은 그 대상이 상호 배타적독점권을 담보하지 않지만 사랑은 상호 배타적독점권을 부여하는 관계입니다 그렇기에 존경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는건 자신은 사랑을 받길 원하지만 스스로는 사랑을 주는걸 결혼의 조건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의미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경할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건 결혼에 있어서 사랑이 우선순위에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아주 많이 양보해서 두가지가 양립가능한 상황은 이런 케이스 일겁니다.

나와 관계가 먼 타인일땐 존경스러웠지만, 가까워 진 이후 존경이 깨지고 하나의 인간으로 직면한 이후 사랑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럼 그 사람을 사랑하고있는 나를 보는 타인이 보았을 땐 양립하는 것 처럼 보일 순 있겠죠.
하지만 본질적으로 따졌을 때는, 이미 존경이 깨진 이후에 피어오른 사랑이 두사람 관계의 핵심이 되기 때문에 역시 동시에 양립은 안된다는건 변치 않을 것 같습니다.

2025년 1월 14일 화요일

사람을 평가할때의 가중치

나는 사람을 판단할때 

"평생에 한번만 해도되는 일"을 잘해낸 사람 보다, 
"평생 해야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훨씬 높은 점수를 주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면, 박사학위 취득이나 어려운 시험에 통과하는건 평생 한번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와달리 약속을 잘 지키는지, 자기가 한 말을 지키려고 하는지, 사람들한테 친절하고 예의바른지, 약자를 사랑할 줄 아는지 같은 것들이 살면서 평생 해야하는 일일것이다.

나 또한 그런 삶을 살고싶다

2025년 1월 5일 일요일

관상

 순간의 마음이 표정을 만들고 표정이 쌓여 인상을 만들고 인상이 굳어서 관상이 되는거 같다

2024년 9월 9일 월요일

ai와 로봇의 시대에 올 혼란에 대한 열쇠가 되는 문장이 되길 바란다

"행동은 판단에서, 판단은 규칙에서, 규칙은 현실에서"

-  이형주. 2024.



"Action comes from judgment, judgment from rules, and rules from reality."

- Eng. Hyungjoo Lee. 2024.




"L'action vient du jugement, le jugement des règles, et les règles de la réalité."

- Fra. Hyungjoo Lee. 2024.




"La acción proviene del juicio, el juicio de las reglas, y las reglas de la realidad."

- Spa. Hyungjoo Lee. 2024.





"L'azione deriva dal giudizio, il giudizio dalle regole, e le regole dalla realtà."

- Ita. Hyungjoo Lee. 2024.




"行动来自判断,判断来自规则,规则来自现实。"  

- Chn.  Hyungjoo Lee. 2024.

2024년 2월 9일 금요일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하다

 Form is Temporary, Class is Permanent.

잉글랜드 리버풀 FC의 전설적인 감독 빌 샹클리

2023년 11월 11일 토요일

[ADHD로 살아남기] 나의 소개

 저는 성인 ADHD를 가진 2023년 기준, 40대 직전의 아저씨 입니다. 어릴땐 ADHD라는게 세상에 있는줄도 몰랐지만 이 나이에도 아침마다 약을 챙겨먹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어찌저찌하여 장가도 가고 물리치료로 박사도 따고 지금은 국립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스스로는 나름 나쁘지는 않은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30대 초반의 친한 동생과 제가 하기 좋아하는 꼰대소리를 하다보니, 제 지난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일이 많아지더군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내 생활 습관이나 사고방식이 ADHD의 영향으로 생긴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ADHD지금까지 살면서 느낀점이나 약 없이 지내던 청소년기에 어떻게 극복하고자 몸부림쳤는지 어린시절 기억이 떠오를때마다 여기에 정리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